16. 초심 잃지 않는 법 - 꾸준히 해야 할 것들

2026. 6. 4. 18:58슬기로운 직장 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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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30년차 이차장입니다~! 오늘은 현재 본인이 현재의 상황에 회의가 느껴지며 삶의 방향이 느껴지지 않고 힘겹게 느껴지는 상황에 처하였을 때, 마치 초심을 잃고 헤매이는 기분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처음 입사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긴장되면서도 설레던 그 마음, 무엇이든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 동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그 마음이 흐릿해지고, 업무는 그저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많은 직장인들이 하게 됩니다. 초심을 잃는 것은 나태함 때문이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챙기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늘부터 작은 습관 하나씩 만들어 가며 처음의 그 마음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입사 첫날의 다짐을 글로 기록해 두고 주기적으로 다시 읽기

초심을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처음의 감정과 다짐을 글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왜곡되거나 흐려지지만, 글은 그대로 남아 그 당시의 감정을 생생하게 되살려 줍니다. 입사 초기에 느꼈던 설렘, 두려움, 목표를 짧게라도 메모해 두고 분기마다 한 번씩 꺼내 읽어보세요.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라는 자각이 무뎌진 감각을 다시 깨워주는 계기가 됩니다.

 

2. 나만의 업무 원칙을 정해두고 타협하지 않기

경력이 쌓이면 요령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요령과 대충함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초심은 조용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나는 이것만큼은 반드시 지킨다"는 나만의 원칙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는 항상 마감 하루 전에 완성한다", "동료의 부탁은 먼저 들어본 뒤 거절 여부를 결정한다"처럼 구체적인 원칙이 있으면 흔들릴 때마다 돌아올 기준이 생깁니다.

 

3. 매주 또는 매달 스스로의 업무를 돌아보는 회고 습관 만들기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기적인 자기 회고는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매주 금요일 퇴근 전 10분, 또는 매달 말일에 "이번 주 잘한 것, 부족했던 것, 다음에 개선할 것"을 짧게 적어보세요. 회고가 쌓이면 성장의 흔적이 되고, 그 흔적이 다시 동기부여가 됩니다.

 

4. 업무 외 자기계발을 꾸준히 이어가기

입사 초기에는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준비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계발을 완전히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이 멈추면 현재에 안주하게 되고, 안주하면 초심은 자연스럽게 퇴색됩니다. 하루 30분의 독서, 온라인 강의 한 편, 관련 뉴스 읽기 등 아주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움이 계속되는 사람은 처음의 열정도 더 오래 유지됩니다.

 

5.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잊지 않기

처음 직장에 들어왔을 때는 선배에게 감사하고, 동료에게 친절하고, 후배에게 따뜻하게 대하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질수록 그 배려가 당연해지고, 점점 무뎌지기 쉽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더 자주 건네보세요.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은 나 자신의 태도를 다듬어주고, 주변 관계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6. 작은 목표를 꾸준히 세우고 달성하는 경험 쌓기

입사 초기에는 모든 것이 목표였기에 의욕이 넘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목표들이 사라지면 일상이 단조롭게 느껴지고, 그 단조로움이 초심을 갉아먹습니다. "이번 달 회의에서 발언을 두 번 이상 해보겠다", "이번 주는 보고서를 더 간결하게 써보겠다"처럼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면, 일상에 생기가 돌아옵니다. 작은 성취가 모여 큰 동기가 됩니다.

 

7. 롤모델이나 존경하는 선배의 모습을 꾸준히 관찰하고 배우기

오래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 그 사람의 태도와 습관을 의식적으로 관찰하며 배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 분은 왜 저렇게 오래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모델이 있는 사람은 방향을 잃는 경우가 훨씬 줄어듭니다.

 

8. 번아웃이 오기 전에 미리 쉬는 법 배우기

초심을 잃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번아웃입니다. 열심히 달리다가 완전히 지쳐버리면 회복하는 데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처음의 열정도 함께 식어버립니다. "지쳤을 때 쉬는 것"이 아니라 "지치기 전에 미리 쉬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주말 산책, 짧은 여행, 취미 활동 등 작은 충전의 루틴이 장기적으로 초심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됩니다.

 

9. 후배나 신입 직원을 도우면서 처음을 간접 경험하기

신입 직원이나 후배에게 업무를 알려주거나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처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라는 기억이 현재의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가르치는 행위는 가르치는 사람도 성장하게 만듭니다. 후배를 진심으로 돕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초심이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마침글 — 한눈에 보는 요약

#핵심 전략한 줄 요약
1 첫날의 다짐 기록하기 글로 남긴 초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2 나만의 업무 원칙 지키기 원칙이 있어야 흔들릴 때 돌아올 수 있다
3 정기적인 자기 회고 돌아봐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
4 꾸준한 자기계발 배움이 계속되면 열정도 유지된다
5 배려와 감사 표현하기 작은 말 한마디가 내 태도를 다듬는다
6 작은 목표 달성 반복하기 작은 성취가 모여 큰 동기가 된다
7 롤모델 관찰하고 배우기 좋은 모델이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는다
8 번아웃 전에 미리 쉬기 지치기 전에 충전해야 오래 달릴 수 있다
9 후배를 도우며 처음 되새기기 가르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성장한다

초심은 한 번 잃으면 되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의식적으로 챙긴다면, 몇 년이 지나도 처음 그날의 마음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하루 퇴근 전 5분, 나의 처음을 떠올려 보는 것. 그 작은 습관이 긴 직장 생활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가장 강한 힘이 됩니다.

 

그럼 직장생활이 배려와 즐거움의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그날까지~! 좋은 정보와 내용들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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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직장생활 30년차 이차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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